뉴스레터[화담,하다 인사이트] #24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닌 김부장'이 분양사기를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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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 인사이트] #24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닌 김부장'이 분양사기를 당한 이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닌 김부장'이 분양사기를 당한 이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속 주인공 김낙수 부장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대기업에서 25년을 근무했고 서울에 번듯한 집도 있습니다. 자부심도 대단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던 중, 자신이 믿었던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밀려나게 됩니다.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재취업도 시도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회사 안에서 인정받은 경력이 회사 밖에서는 생각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심리적 불안은 커지고, 오랫동안 회사 일에만 몰두하느라 불편해진 가족과의 관계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김낙수 부장이 결정한 것이 바로 '건물주'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회사에 헌신한 만큼 보상받고 싶었고, 재취업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 없이 퇴직금과 대출까지 동원한 큰 결정은 결국 분양사기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왜 저런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하며 안타까워 했던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순간의 감정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 퇴직자들이 많습니다. 김낙수 부장만큼 '대형 사고'는 아니더라도, 퇴직 후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채 어려운 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후 더욱 어려운 심리상태에 빠져드는 분, 퇴직 전부터 소원한 가족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집이 가장 가장 불편한 공간이 된 분 등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준비없이 퇴직한 결과는 유사합니다.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앞둔 분들에게 필요한 일은 내면을 살피고 외연을 넓히는 일입니다. 이 균형점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회사 밖 인생'에서의 방향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균형있게 준비된 후 퇴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화담,하다 데이터에 의하면, 현직에서 퇴직 준비를 마친 사람의 비율은 5% 미만입니다. 반면, 퇴직 이후의 삶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퇴직 예정자들은 40%를 넘고, 나머지 50%는 퇴직에 대해 상상만 할 뿐 어떤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화담,하다 RRI 퇴직 준비도를 진단한 어떤 퇴직한 부장님의 실제 진단 결과입니다. 김낙수 부장과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여 공유드립니다. 김부장도 퇴직 전부터 자신의 내면(심리와 정서, 관계와 태도)과 외연(목표가치와 라이프 스타일, 커리어 준비도, 뉴업 준비도)을 균형있게 살폈더라면, 삶의 방향이 흔들릴만한 어려운 의사결정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김낙수 부장의 RRI 퇴직준비도 진단 결과❇️ - 보라색 결과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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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 RRI 퇴직준비도는 지금까지 약 8천명 이상의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이 진단한 솔루션입니다. 화담,하다 <뉴업 디자인 과정>, <라이프 리:디자인 과정>을 채택한 주요 기업, 공공기관 및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공식 진단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 모두 진단가능하니, 오늘 꼭 한번 해보세요. (Lite 버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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